파이썬 바이너리파일 쓰기 -#3

이번에도 사족을 조금 넣는다면, 왜 파이썬이냐 할 수도 있다.

늙어서 노망이 난것도 아니고 30년 이상한 C++은 두고, 파이썬 코드냐 하는 질문을 할 수도 있다.

..

정답은 그렇다 늙어서 이다. 

요즘은 C++로 코딩하는 자체가 귀찮다. 

그래서 찾은것은 파이썬이다. 

그렇다고 파이썬이 요술방방이는 아니다. 파이썬의 장점과 단점은 분명히 존재 한다.

두개의 언어를 모두 알고 있다면, 각각의 장점만 이용하면 된다.

C++에 대한 의리는 개나 주고 필요하면 파이썬, C++ 이다. 

 

하나도 어려운데 할 수있다. 물론이다.

정답은 없다. 단지 노력하고 공부할 뿐이다.

정답을 찾기 위해서 공부하고 노력할 뿐인것이다.

 

#파일 곡명 확인하기 
f = open("abc.mp3",'rb')
f.seek(-128,2)    # 끝에서 128 바이트로 위치 이동
tagdata = f.read(128)
title = tagdata[3:33].decode()
print( title )
f.close()

 

mp3파일을 열어서 곡명을 찾는 코드 이다.

이렇게 간단하게 접근할 계획이다.

향후 아두이노와 통신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