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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두이노 같은 경우 한개의 파일에 모든 코딩을 작성하여 바이너리 파일을 만드는게 일반적인 방법이다.
즉 .ino 파일에 모든 내용을 모두 기록한다.
그러나 큰 프로젝틀 수행 할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
그렇다 여러개의 파일로 나누어 작성한다.
큰 프로젝트가 아니더라도 한명이 코딩 하는 경우도 여러개로 나눈다.
초급레벨에서는 그런경우는 좀 처럼 드물다.
그렇지만 다시 생각해보자.
한개의 파일에 모두 작성한다면, 어떻게 될까 ?
모르는는 사람이 본다면 이해가 어려워진다.
이런경우에, 필요에 따라서, 모듈의 성격에 따라서 여러파일로 나눈다.
예를 들어 LCD모듈, WIFI 모듈, 블루투스 모듈 기타 등등 나눌수 있다.
이렇게 나누는 경우 또 다른 장점이 있다.
다른 아두이노 프로젝트를 할때 파일만 카피에서 복사하면 끝난다.
파일로 나누어 모듈화 했을떄 단점이 없는것은 아니지만 장점이 더 많다.
단점은 귀찮을뿐이다.
아두이노는 Visual Studio 처럼 별도로 관리하지는 않는다.
같은 폴더에 파일만 존재한다면 자동으로 인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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