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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소스상의 큰 어려움은 없으니 그냥 재미로 보면 될것 같다.
지금까지 만든 아두이노 웹서버는 뭐 없이 그냥 밑밑한 텍스트 위주의 서버이다.
그림도 넣고, 넣고 포탈 처럼 만들라고 하면 어떻게 하면 될까?
한가지는 아두이노에서 요청사항을 제공하는것이다.
다른 한가지는 다른 서버를 링크를 걸어서 제공하면 된다.
서버 입장에서는 그냥 제공하고 사용자, 클라이언트가 합치면 된다.
여기서 결정사항이 발생한다.
네이버 처럼 화려한 서버를 만들지, 구글 처럼 간결한 서버를 만들지.
사실 이것은 마인드의 차이다.
네이버는 사용자, 클라이언트를 자기 서버에 붙여 두고 싶어 하는 마인드다.
이유는 단순하다. 광도 하나도 더 보게 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구글은 사용자, 클라이언트가 빨리 서버와 접속을 끊기 위해서 노력한다.
이유는 빨리 떨어져애 서버의 리소스를 잡아 먹지 않기 때문이다.
사실 여러분이 어떤 서버를 만들지는 여러분의 결정이다.
다시 이야기 하지만 이것은 선택의 문제이지, 정답이고 아니고의 문제는 아니다.
이제 웹서버 만들기도 끝으로 향해 간다.
모든 사람이 다 완벽하기 이해를 하기 위해서 작성하는것은 아니다.
나무를 보지 말고 솦을 보기 바라는 마음에서 작성한다.
개념을 이해하는게 무엇 보다 중요하다.
개념도 이해 못하고 만들어만 달라는 사람에게 물고기를 줄수는 없다.
그사람이 물고기 가시에 죽을수도 있다는점을 이해 하면 좋을것 같다.
아래는 아두이노 GPS좌표와 구글멥을 합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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